핸콕 Hancock - 2008

핸콕 Hancock

영화를 보고 난 후

지난 주말에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핸콕!
예고를 보고 윌스미스가 나오길래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보면 볼수록 슈퍼맨이 생각나고 보면 볼수록 배트맨이 생각나네요
모두 짬뽕시켜 만든 작품 같은 생각!?

핸콕과 사랑을 나누는 여배우의 등장도 의아하고
영화 첫 장면등 시작 초반엔 영화의 질이 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편 없는 CG들...
시간없어서 그냥 대충 만든 영화란 생각 들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를 비교 했을때 좀 떨어지는 느낌!

영      화 : 핸콕 (Hancock, 2008)
감      독 : 피터 버그 
출연배우 :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먼, 데니즈 채미언, 프랜신 마이슬러
상영정보 : 2008년 7월 2일 개봉
등      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액션,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


예고편




영화 줄거리

까칠한 슈퍼 히어로

X맨,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이 가지고 있던 모든 능력에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독특한 성격을 겸비한 슈퍼 히어로 '핸콕(윌 스미스)'. 그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 히어로지만 과격하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까칠한 슈퍼 히어로로 낙인 찍힌다. 사람들의 기피대상 1호로 떠오른 핸콕은 어느 날, PR 전문가 레이 엠브레이(제이슨 베이트먼)의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는 핸콕의 추락하는 이미지를 회복시켜 주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핸콕은 레이의 아니 메리(샤를리즈 테론)가 자신이 탄생하게 된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메리와 가까이 있을 수록 자신의 초능력이 점점 약해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존 핸콕 역
윌 스미스 Will-Smith

핸콕 (Hancock), 2008
시카고 7인의 재판 (The Trial Of The Chicago 7), 2008

메리 엠브리 역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브라질리안 잡 (The Brazilian Job), 2009
핸콕 (Hancock), 2008

레이 엠브리 역
제이슨 베이트먼 Jason Bateman

핸콕 (Hancock), 2008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State Of Play), 2008





데니즈 채미언 Denise Chamian 배역

프랜신 마이슬러 Francine Maisler 배역





연출
피터 버그 Peter Berg 감독

각본
빈스 길리건 Vince Gilligan 각본
빈센트 고 Vincent Ngo 각본

촬영
토비어스 A. 스크라이슬러 Tobias A. Schliessler

기획
리차드 사퍼스타인 Richard Saperstein 기획
조나단 모스토우 Jonathan Mostow 기획
이안 브라이스 Ian Bryce 기획

제작
윌 스미스 Will Smith 제작
마이클 만 Michael Mann 제작
제임스 라시터 James Lassiter 제작
아키바 골즈먼 Akiva Goldsman 제작

음악
존 파웰 John Powell 음악

미술
닐 스피삭 Neil Spisak 미술
Rosemary Brandenburg 세트
Dawn Swiderski 아트디렉터

의상
루이즈 민젠바흐 Louise Mingenbach 의상

편집
콜비 파커 주니어 Colby Parker Jr. 편집
폴 루벨 Paul Rubell 편집

기타
데니즈 채미언 Denise Chamian 배역
프랜신 마이슬러 Francine Maisler 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