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시작된 유러피언 디자인 어워즈(European Design Awards)는 유럽 내 그래픽 디자인의 성과들을 집중 조명하는 시상 행사다. 브랜드 로고, 패키지, 오리지널 서체, 북, 매거진 커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데, 올해는 32개국 900여 점의 작품들 가운데 82점이 우수상을, 26점의 작품이 ED 어워드를 수상했다. 올해의 에이전시 및 심사위원 상을 비롯한 2008 유러피언 디자인 어워즈의 수상작품들을 소개한다. 올해의 에이전시, 비트룻 디자인 그룹(Beetroot design group), 그리스 심사위원상, '플래닛 어스(Planet Earth - Directions for use)' by 앤지 라타이(Angie Rattay), 오스트리아 브랜드 로고, '베를린 월(The Berlin Wall)' by gewerk GmbH + Co.KG, 독일
알콜음료 패키징, 기타 패키징,
오리지널 서체디자인,
캘린더, 이외 기타 분야의 수상작 및 우수작품은 아래 유러피언 디자인 어워즈 수상작 리스트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via designboom ⓒ designflux.co.kr |
'Design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과 기술의 감성적 만남 (0) | 2008.06.26 |
---|---|
어도비 마스터스 클래스 2008 (1) | 2008.06.25 |
Coca Cola Zero (0) | 2008.06.19 |
2010년 미래 트렌드 71선 (0) | 2008.06.12 |
새로운 디자인이 실패하는 이유 (0) | 200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