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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tory/Web

펩시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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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의 블루를 잘 살려 개성있는 사이트를 오픈했네요
타사는 레드를 강조해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죠 펩시는 반의 색인 블루를 사용하여 시원함을 강조하네요
예전에 맨유에 퍼그슨 감독이 찍은 펩시 콜라 광고가 생각나네요
요즘 대세인 2AM을 모델로 공격형 마케팅으로 좀더 가까이 가려고 하네요

같은 소속사에 있는 2PM(코카콜라), 2AM(펩시콜라) 모두 콜라 광고를 찍었네요




http://www.pepsicol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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