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여의도를 지나 출근합니다.
여의도를 지나는 동안 신호대기가 좀 많이 있어
주위를 살피는 중에 무단횡단금지 간판과 신호등이 있어 사진을 한장 찍었습니다.
어릴때 참 무단횡단 많이 했었는데
그땐 왜 무단횡단하는것이 당연한것처럼 걷너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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