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홍화씨 - by 알루

지난 주말에 아들이 다리를 다쳐 좋아하는 운동을 당분간 못하게 되었네요.
어릴때 살던 의성홍화씨가 생각나 지인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헐!~

직접 보내주신 형님

 
뼈에 좋은 홍화씨
보리차 처럼 끊여 먹입니다.

형님 잘 끊여 먹습니다.
아들이 잘 먹네요

운동 갈때마다 당분간 잘 마시겠습니다요!~

의성농산
대표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안동내려가 술한잔 하시죠!~
안동자전거 사장님도 대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