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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

하트 나무 속초해수욕장 하트 나무! 방파제에 하트 나무가 한 그루 있었습니다. 하트 열매들이 주렁 주렁! 하트에 얼굴을 넣어 찍는 연인들과 가족들... 근데 아저씨 두분은 사랑의 낚시질을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 속초바다의 하트 나무! 산호 & 사랑 이곳은 유라시아 대륙으 맨 동쪽 끝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입니다. 대륙의 아침이 이곳에서 비롯되듯, 사랑과 희망도 바로 이곳에서 출발합니다. 이 조형물은 '산호초'의 환상적 꿈과 '물고기'의 역동적 희망 그리고 그 꿈과 희망을 귓 가에 전해주는 '소라'를 형상화한 것으로, 저 바다 깊은 곳에서 사랑으로 잉태한 모든 것들이 저 밝은 태양에 의지해 중실한 열래를 맺어 우리 모두에게 일일이 전달되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의 연약은 저 태양이 불길을 거두고 이 바다가..
버려진 미군 전투식량 버려진 미군 전투식량 구로동 항동에 위치한 산에 놀랐다 동산 수준인 도심안에 있는 산으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겸 산포를 한다 왠지 낯선 쓰레기를 발견하였다 여기 저기 버려진 미군 전투식량 비닐들... 서울 도심인데 여기까지 훈련 장소인가 싶을 절도로 많으 비닐들이 있었다 군생활을 전방에서 했다 미군으로부터 전투식량을 받아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먹은 전투식량이랑 같은것같다 군생활 하면서 옛생각이 나네요 녹색 봉투는 물을 넣으면 데울수 있는것인데 처음에 몰라서.... 버려진 양심인가? 보이는 봉지는 주웠는데 아직 더 많이 남았는데... 다음에 조금씩 주워야겠네요 구로동 항동 저수지 뒷산에서....
최강희, 이선균 드라마 촬영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오후내내 촬영을 하네요 가산동에 드라마 촬영이라... 솔직히 가산동에 드라마 촬영이라면 공장이나 그런 분위기를 생각하죠 JEI플라츠 건물에 A TWOSOME PLACE 완전 인기짱이 되었네요 촬영중엔 커피도 못 사먹었어요 완전 빌린것 같은데....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다정한것 같기도 하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한데요 드라마 꼭 봐야죠 퇴근길이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최강희, 이선균씨 약간은 연기자란 직업이 서글프넹 많은 사람들 앞에서 동물원 동물같은 기분? 그리고 감정을 잡고 설정된 연기들... 날씨 정말 덥네요 완전 눅눅한 공기 습하고 짜증 지대로인 하루! 이상 퇴근길 소식!
달콤한 나의도시 드라마 촬영 가산 디지털 단지 위치한 투썸플레이스에 달콤한 나의도시 촬영팀이 왔습니다. 이선균, 최강희 두분이 왔는데 정말 잘생겼고 예쁘시더라구요 특히 최강희씨는 완전 이뻐!~~ 촬영에 어려움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촬영하는데 옆에선 기차소리, 하늘엔 비행기 소리 찌는듯한 날씨! 연기자들 및 스텝들이 조금씩 힘들어 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까이서 딱 한번만 최강희씨를 봤으면 했는데 미친척하고 가까이 가려고 했으나 참았습니다.! 촬영 내용은 잘 모르겠으나 말하면 재미었으니 드라마로 봐야 겠네요 그 남아 제일 잘나온 최강희씨 심각한 이선균씨 연기장면 최강희씨 달려 나왔다으나 NG장면 이선규씨가 남자랑 무슨 말을 하고 헤어지는데 최강희씨가 달려 나오는 장면! 연출하시는 분이랑 대화하는것 같은데... 드라마 촬..
가산디지털 패션아울렛 Fashion Ireland 패션아일랜드 가산디지털 단지내 깔끔하게 정리된 아울렛! 가산디지털역에서 제일 가까운 위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곳! 자주 가는 W-MALL 제일 싸고 물건들이 많은곳 하지만 운동화 및 정장 최강! 전철역과 약간 멀다는 단점과 진입하기가 어려워 수출의 다리 바로 옆! 가산디지털 5거리에 위치! MARIO 가장 오래된 아울렛 매장 규모는 크나 좋은 제품은 다른 매장보다 부족한것 같다 그리고 운동화는 다른곳 보다 비싼것 같다 가산디지털 건물주에 제일 큰 건물 우림 라이온스 지하철과 연결 되어있으며 3개의 건물이 이어져 있고, IT 벤쳐 들이 입주해있다 첫번째부터 3개의 건물이 우림 라이온스 그다음이 제이플라츠 (재능교육 건물)순으로 되어있다. 예전보다 많이 발전한 가산디지털 단..
행복 접시 - 핸드메이드 헤이리에서 "딸기가 좋아" 건물에 위치한 핸드메이드 작품들이 있어 들어갔었다 많은 사람들이 색칠 공부에 열중하고 있어 가까이 가 봤다 가족, 연인, 친구등 기념하기 위해 이쁜 색깔들을 사용하여 그림, 글을 쓰고 있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도자기를 갖고 있는 뿌듯함과 그 순간을 위한 기념품! 하나 쯤 갖고 싶네요!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작품 포슬린 하우스 뒷산을 끼고 원목의 직육면체가 떠 있는 듯한 건물, 포슬린 하우스는 포슬린 페인팅 작가 황경희 씨의 집이다. 하얀 자기에 한땀 한땀 수를 놓듯 정성스레 붓 터치를 한 작품을 보노라면 ‘나도 한번 만들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실제로 3층 작업실에서는 일주일에 세 번, 포슬린 페인팅을 배워볼 수 있는 수업이 열린다. 같은 시간대라도 모두 개별 지도..
우타다히카루 - first love 우타다히카루 - first love 그린 우타다히카루 - first love 最後のキスは タバコのflavorがした 사이고노 키스와 타바코노 flavor가시따 당신과의 마지막 키스는 담배의 향기가 났지요 にがくて せつない 香り 니가쿠테 세쓰나이 가오리 씁쓸하고 애닯은 향기 明日の今頃には 아시타노 이마고로니와 내일 이맘때에는 あなたは どこにいるんだろう 아나타와 도코니이룬다로오 당신은 어디에 있을까요 だれを 想ってるんだろう 다레오 오못테이룬다로오 누구를 생각하고 있을까요 You are always gonna be my love いつか だれかと また 戀に 落ちても 이쓰카 다레카토 마따 코이니 오찌테모 언젠가 누군가와 또 사랑에 빠지더라도 I'll remember to love You taught me how Y..
핸콕 Hancock - 2008 핸콕 Hancock 영화를 보고 난 후 지난 주말에 영화를 한편 봤습니다. 핸콕! 예고를 보고 윌스미스가 나오길래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보면 볼수록 슈퍼맨이 생각나고 보면 볼수록 배트맨이 생각나네요 모두 짬뽕시켜 만든 작품 같은 생각!? 핸콕과 사랑을 나누는 여배우의 등장도 의아하고 영화 첫 장면등 시작 초반엔 영화의 질이 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형편 없는 CG들... 시간없어서 그냥 대충 만든 영화란 생각 들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를 비교 했을때 좀 떨어지는 느낌! 영 화 : 핸콕 (Hancock, 2008) 감 독 : 피터 버그 출연배우 : 윌 스미스, 샤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먼, 데니즈 채미언, 프랜신 마이슬러 상영정보 : 2008년 7월 2일 개봉 등 급 : 12세 관람가 영화장르 : ..
군대의 황당한 작업들 군대의 황당한 작업들 전 일빵빵 보병으로 군생활중 대충 70%는 노가다로 떼운것 같습니다 그런데 군노가다라는게..군대 갔다오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황당한 작업들이 많은게 아닙니다 그런 작업들 몇 개가 기억이 납니다 * 돌멩이를 제거하라 군단장이 새로 왔습니다 참모들은 잘 보이기 위해 난리도 아닙니다 새로오신 군단장은 매우 부지런하고 똑똑한 분이였는데 부대 정문에 있는 공관에서 사령부까지 지금껏 다른 분들과는 달리 산길을 따라 구보로 사령부로 출근을 했습니다. 이걸 가만히 본 머시기대령.. 저희들한테 은밀히 작전을(?) 지시했습니다 머시기대령 : 군단장님이 출근하는 산길에 모든 돌맹이를 뽑아버려라 우린 그 날.. 산길에 자연스럽게 튀어나와 있는 모든 돌맹이를 뽑아내고 넘 커서 안뽑히는 돌맹이는 햄머로 부..
하한가 하한가 미치겠네 오늘도 하한가 하한가! 꿈쩍도 안네요 장중 마지막에 치솟네요 이거 완전 놀아나는구나 싶네요 내일은 조금 오르려나? 하한가↓ 내 주식 어찌하오리까 아 나의 주식 어찌하오리까 쌈지돈 아껴가며 모아 온 돈 어찌하오리까 내일이면 오르려나 아!~ 어찌하오리까 빼자니 본전 생각나고 오늘도 물타기 하네 내주식! 어찌하오리까 젠장 힘이 드네요! 화이팅 하자!~ 사실 조금하면서 대주주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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