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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Web

3월의 마지막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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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아침부터 황사와 자욱한 안개와 함께 3월의 마지막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들의 반가운 선물로 출근길이 가벼웠습니다.

지난 밤 허리가 많이 아파 잠을 설쳐 피곤했던 몸이 순식간에 날아가가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들 : 아빠 선물!

하나는 출근할때 씹고

하나는 심심할때 씹어 라며 소중한 풍선껌을 선물로 주네요!~




풍선껌은 왓따!!!!

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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