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년 3월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아침부터 황사와 자욱한 안개와 함께 3월의 마지막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아들의 반가운 선물로 출근길이 가벼웠습니다.
지난 밤 허리가 많이 아파 잠을 설쳐 피곤했던 몸이 순식간에 날아가가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들 : 아빠 선물!
하나는 출근할때 씹고
하나는 심심할때 씹어 라며 소중한 풍선껌을 선물로 주네요!~
풍선껌은 왓따!!!!
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반응형
'Portfolio > Web'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트루테크 홈페이지 오픈 (0) | 2017.04.05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0) | 2015.02.17 |
한강물은 차갑겠죠? 서울 오늘 날씨! (1) | 2015.01.08 |
마흔(불혹)을 앞두고... 핸드폰 배경 화면 (2) | 2014.05.13 |
계란 후라이 - Fried Egg (0) | 201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