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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헬리콥터를 사달라는 아들의 말에 마트에 갔습니다.
조정 헬리콥터 가격이 와우!~~
가격이 상당해 갑자기 드론이 생각난 인터넷과 신도림 테크노마트 장난감 매장에 갔습니다.
종류도 가격이 너무 다양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찾아낸 미니드론(Drone) CX-10로 결정했습니다.
제고 문의 후 구매했습니다.
받자말자 날려 보고 싶은 바로 실행!~
핸드폰 갤럭시S5 밧데리 만한 크기!
무선조정기가 너무 귀여워요!~
컬러도 이쁘고 조정감도 나름 괜찮아요!
구성품들
미니드론, 조정기, 충전케이블, 보조프로펠러, 설명서
작동 동영상은 못 찍었어요
조정하랴 찍기에는 힘들어 일단 개봉기만 작성합니다.
일단 구매에 대한 만족도는 최상!~~
최저가 구매에 작동도 잘되고 드론 입문하기 최고입니다.
빨리 연습해 더 큰것 구매하고 싶네요.
아들보다 아빠가 더 좋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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