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게 얼마나 힘든지 누구나 알것이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 보내드리고
백번째의 날이 밝았다.
평소와 같이 밥먹고 출근하고
다른 일상과 똑같이 아주 평범하게 하루를 시작하는데
마음 한 구석에 그리움이 쌓여만가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최인선여사님 우리엄마!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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