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야 모두 내꺼야!~~~
강남 신사역 근처로 회사를 옮겼습니다.
여러 회사를 옮겼지만 항상 낮설고 어려운 회사 분위기
이번 회사는 아주 편하게 적응 했습니다.
함께 일하면 즐거운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들 웃을 얼굴로 맞아주시네요
내가 아끼는 것들입니다.
아이패드는 사장님이 갖고 오신건데 감시 사용했습니다.
사용기는 아니고 그냥 내물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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