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친환경 상품 전시회

지난 금요일 코엑스를 갔다왔습니다.
친환경 상품 관련 시장 조사를 위해 출동하여 전시회장을 방문 했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 되었으며
천천히 친환경 상품들을 둘러 보았습니다.

전시회를 알리는 현수막!

어릴때 부터 친환경 제품들을 접하기 위해 견학나온 유치원생들...
지금 잘 모르지만 어릴때부터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알아간다면
미래의 환경은 점점 좋아 질거라 생각이 드네요

할머님!
친환경 제품 공부중
전시회를 둘러 보면서 애들부터 노인 장년층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관심있게 제품들을 보고있네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

현수막으로 만든 장바구니, 가방들...
거리의 무법자들이죠

다가오는 겨울을 위해 털장갑 하나 마련할까 싶은데...
올 겨울은 춥게만 느껴지네요 물가도 올라가고....

Eco-Wedding
나와 환경이 함께 웃는 친환경결혼

바이오 플라스틱!
옥수수로 핸드폰 케이스를 만든다는데....
조금은 찬성이지만... 대기업에서 이런 제품을 만들으니 옥수수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북한처럼 못 사는 나라들은 점점 식량난에 허덕이니 남미인가 아이티 나라 진흙쿠키가 생각나네요

저 전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그린디자인전공

지구는 재활용을 좋아해!
The Earth Lovers Recycling!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
자연으로 상 차리고, 살림하고 효재처럼

한국의 천으로 매듭의 아름다움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