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계절

매년마다 시월의 마지막 날이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용의 잊혀진계절 저두 매년마다 마지막날이면 항상 듣곤하죠
20살때 10월 마지막날 여자친구랑 클래식 연주회에서 이곡을 들었던 생각이 납니다.

많은 가수들이 이곡을 부르지만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좋더라구요
요즘은 동방신기도 부르던데...
다음주 금요일이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함께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