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에릭슨 'Zeus' : 깔끔한 디자인과 그때그때 변하는 키패드가 인상적이죠?
▲ 소니 에릭슨 'Zeus' : Zeus 2대를 체스판 형태로 붙여놓은 것입니다. 체스도 둘 수 있겠죠? ^^
▲ 소니 에릭슨 'Siren' : 소니의 워크맨 마크 보이시나요? 딱 봐도 뮤직폰입니다.
▲ 소니 에릭슨 'Siren' : cinema와 DJ 모드로 바꾼 것입니다. 핸드폰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짱짱할꺼 같네요!
▲ 소니 에릭슨 'Aphrodite' : 정사각형의 팬드폰입니다. 액정에 여러 모드가 표시되는 게 이쁘죠?
▲ 소니 에릭슨 'Aphrodite' : make-up mirror 모드도 지원 가능하죠. 여성 고객이 타겟인가 봅니다.
▲ 소니 에릭슨 'Aphrodite' : Gold 색상도 있답니다.
상하좌우에는 블루투스 스트레오 헤드셋입니다. 귀걸이와 반지 타입이지요.
▲ 애플 'iMagine' : 한참 애플이 핸드폰을 내놓는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런 디자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물론, 또 혁신적인 디자인을 애플은 내놓았지만 말입니다.)
▲ 애플 'iMagine' : cinema 모드와 GPS 모드입니다. 터치스크린이 가능하죠.
▲ 애플 'iMagine' : 뭐니뭐니 해도 iPod에서 모티브를 딴 만큼 music 모드도 잊을 수 없겠죠!
▲ 볼보 'Crank' : 볼보에서 핸드폰이 나오는지 처음 알았네요(;;). 역시 볼보의 견고함이 느껴지는 핸드폰입니다.
아래는 photo 모드랍니다.
▲ 볼보 'Crank' : manual charger 모드도 있습니다. 신기하죠?
(처음에는 charger를 cigarette 모드로 보고 깜짝 놀랐다는;;)
▲ 볼보 'Crank' : GPS 모드입니다. 옆에 바가 돌아가는 게 신기하죠?
▲ 'Aura' : 전면 터치패드를 적용한 슬림형 모델입니다. LG의 프라다폰과 상당히 비슷하네요~
▲ 'Credo' : 곡선을 이용해 그립감을 살린 모델입니다. 이번 SKY의 곡선 프로모션이 생각나네요.
'직선은 안을 수 없잖아...'
▲ 'MulTiket' : 심플함의 최절정을 추구하였습니다. 핸드폰 기능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 'MulTiket' : 네비게이션 모드입니다. 이렇게 있으면 길치인 저도 잘 찾을 수 있겠네요.
▲ 'MulTiket' : mindpad 모드인데요. 요즘은 이런게 유행인가 봅니다.
특히나 요즘의 트렌드들을 읽을 수 있는 사진이었습니다.
다 3D로 모델링 된거라고 하니, CAD User분들도 자세히 관찰해보셔요~
원본 : http://blog.naver.com/myautocad/50024268023
출처 : www.egystudio.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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